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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1]은 동지[2]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입니다. 음력이 아닌, 양력으로 날이 정해지는 한식은 보통 양력 4월 5일경입니다. 한식은 설[3], 단오[4], 추석[5]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4대 명절 중 하나입니다. 한식은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6]을 먹는 아주 먼 옛날의 풍속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한식에는 조상들의 산소를 돌보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성묘[7]하러 갑니다. 성묘할 때는 산소와 그 주변에 길게 자란 풀을 뽑거나 다듬고, 산소의 무너진 흙을 보수합니다. 또한, 술과 과일 등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도 지냅니다. 옛날에는 한식을 매우 중요한 명절로 여겼지만, 오늘날에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