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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제로ZERO: 민속의 길에서 만난 북한》
- 전시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Ⅰ
- 전시 기간: 2026년 8월 12일(수)~2027년 2월 14일(일)
- 전시 내용: 북한 지역 민속자료를 통해 살펴보는 북녘의 삶과 문화 관련 316건 346점
- 전시 구성
프롤로그
1부 각자의 기억
2부 마주한 서로
3부 하나의 추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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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탈춤 사자탈 국립민속박물관 2017 봉산탈춤은 매년 단오 행해지던 황해도 지역의 대표적인 탈춤이다. 사자는 복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는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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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 계월향桂月香초상 국립민속박물관 1815 임진왜란 때 평양성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기생 계월향桂月香의 초상화이다. 왕이나 사대부 남성 중심으로 제작되던 기존 초상화와 달리, 여성 기생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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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인물화 국립민속박물관 광복이후 혼례복을 입은 여성의 모습을 수놓은 이다. 작가 김청희는 평양수예연구소에서 활동한 수예 작가로, 전통 수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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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국립민속박물관 19세기 원산항의 풍경을 담은 그림으로,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동한 화가 기산 김준근이 제작했다. 김준근은 당시 원산과 부산초량, 인천제물포 등 개항장에서 서양인에게 그림을 판매했다. 조선에서 두 번째로 개항하여 동해안 해상 무역의 요충지였던 원산항의 역동적인 풍경을 담아 근대 개항기 역사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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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반 국립민속박물관 조선 음식이 담긴 식기를 받치거나 운반할 때 사용하는 작은 상床이다. 판板 형태의 다리에 다양한 무늬를 도려내어 새긴 투조透彫 했으며, 상판은 테두리인 전변죽과 판이 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져 있으며, 네 귀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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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박천 반닫이 국립민속박물관 조선 평안도 박천 반닫이는 추운 북부 지역 특성상 폐쇄적인 방 구조에 맞게 높고 견고하게 제작되었으며, 검은 무쇠판을 촘촘히 뚫은 투각透刻 장석이 특징이다. 장석이 앞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사용하여 짙은 목재와 검은 장석의 대비가 강하고 화려한 인상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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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항아리 국립민속박물관 20세기 20세기 초 황해도 해주에서 제작된 백자 항아리이다. 일반 옹기와 달리 대청마루·찬방 등 실내에 놓고 사용하며 집안의 넉넉함을 드러내는 장식품 역할도 하였다. 옹기의 단단하고 실용적인 형태와 백자의 맑은 질감이 어우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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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먹 국립민속박물관 조선 황해도 해주에서 생산된 해주먹은 기름을 태운 그을음으로 만든 최고급 유연묵油煙墨으로, 예로부터 중국·일본산보다 품질이 뛰어나 왕실에 진상하거나 해외로 수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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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국립민속박물관 1928년 미국인 화가 릴리안 밀러Lilian Miller 가 직접 금강산을 여행하고 금강산의 독특한 바위산 풍경을 그렸다. 화면 하단에는 '대성당의 절벽 금강산CATHEDRAL CLIFFS DIAMOND MOUNTAINS, KOREA' 이라 적혀 있는데, 이는 금강산의 기암절벽을 대성당에 비유한 것으로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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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국립민속박물관 1921년 함경남도 원산元山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세 그루의 소나무 아래에서 머리에 땔감을 이고 집으로 향하는 여인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제작한 다색목판화로, 100여 년 전 원산 지역의 평범한 일상과 자연 풍경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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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元山학자와 그 제자들 국립민속박물관 1921 흰색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쓴 노인이 동네 아이들을 이끌고 가는 정겨운 모습이 담긴 그림이다. 이 그림은 원산元山을 배경으로 이북의 전통 복식과 일상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전통문화를 전하는 시각 자료로서 의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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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도 8폭 병풍 국립민속박물관 19세기 조선 후기 번성했던 평양의 전경을 여덟 폭의 병풍에 담아낸 그림이다. 성 내부에는 대동문大同門·연광정練光亭·부벽루浮碧樓·영명사永明寺 등 평양의 유명 명소가 상세히 그려져 있어 당시 평양의 화려하고 활기찬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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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춘경도 국립민속박물관 19세기 금강산의 봄 경치를 그린 그림이다. 하단에는 강원도 순찰사江原道巡察使 행렬이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그렸다. 일부 봉우리를 스님의 모습으로 묘사한 점이 독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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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대감도 국립민속박물관 광복 이후 서낭대감은 여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마을에 나쁜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수호신이다. 차분한 색감과 정돈된 형식을 보여주는 평안도 특유의 화풍이 잘 드러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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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지도東國地圖 함경북도 국립민속박물관 20세기 조선 후기 함경북도의 지형과 행정 구역을 담은 지도로, 실제 영토에 가깝게 구현한 최초의 지도인 동국지도의 모사본模寫本이다. 과학적 지도 제작의 토대를 마련하고 북한의 역사적 강역을 오늘날에 전하는 자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