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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는 한식[1]이나 추석[2]에 조상들의 산소를 돌보고 제사를 지내는 풍속입니다. 옛날에는 설[3], 한식, 단오[4], 추석에 성묘하러 많이 갔지만, 오늘날에는 주로 설과 추석에 성묘하러 갑니다. 성묘할 때는 산소와 그 주변에 길게 자란 풀을 뽑거나 다듬고, 산소의 무너진 흙을 보수합니다. 또한, 술과 과일 등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도 지냅니다. 제사에서는 조상들에게 인사를 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또한, 앞으로 잘 살게 해달라고 빌기도 합니다. 이처럼 한식에 하는 성묘를 ‘한식성묘[5]’나 ‘한식절사[6]’라고 부르고, 추석에 하는 성묘를 ‘추석성묘[7]’나 ‘추석절사[8]’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