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태국 전통 복식은 기본적으로 직사각형의 긴 옷감 1장으로 여성은 허리에 둘러 치마 형태로 입고, 남성은 주름으로 모아 다리 사이로 뒤로 보내 허리에 끼워 바지 형태로 입습니다. 그래서 옷 이름에 옷감이라는 의미의 ‘파’가 붙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재단이나 재봉을 해서 만든 옷이 아닙니다. 옷을 벗으면 다시 넓은 옷감 1장이 되는 태국 고유의 멋과 지혜, 그리고 모든 것을 자연상태로 되돌리는 자연 친화적인 태국 문화를 전통 복식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남성복

랏차빠땐(상의), 쫑끄라벤(하의)
랏차빠땐 : 서양복 형태의 상의입니다. 스탠드칼라에 금속단추 4~5개가 달렸고, 가슴에 주머니가 달렸습니다. 예의를 갖출 때 입습니다.
쫑끄라벤 : 긴 옷감을 허리에 고정하고 남은 부분을 앞쪽에서 주름으로 접은 뒤 다리 사이로 뒤로 보내 허리에 고정해 입는 하의입니다. 남자 와 여자 모두 입을 수 있는 옷으로 현재까지도 입는 전통복입니다.

춧타이차이
태국 남성 전통복으로 ‘파카우마’, ‘쫑끄라벤’ 등의 하의를 입었습니다. 상의는 많이 입지는 않았고 현재는 국민복인 ‘랏차빠땐’이라는 셔츠를 입습니다. 평상시에는 머험이라는 상의에 ‘깡껭레’라는 하의를 입습니다. 파카우마는 끈으로도 사용해서 상의의 허리에 묶기도 합니다.

파카우마
파카우마는 체크무늬나 줄무늬의 긴 옷감을 허리에 둘러 입는 하의입니다. 오랫동안 태국 남자는 파카우마를 하의로 입었고 허리띠, 머릿수건, 타올, 모자, 담요, 보자기로도 사용했습니다. 파카우마는 옷감의 길이를 조절하여 짧은 반바지로 입을 수도 있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바지로도 입을 수 있습니다.
쫑끄라벤 착용 방법




여성복

춧타이잉
태국 여성 전통복으로 1장의 옷감으로 된 치마를 입고 몸에 비교적 붙는 상의를 입습니다. 머리는 정수리에 높고 크게 얹은 머리를 하고 금, 은 등으로 된 머리 장식, 관, 팔찌, 펜던트, 브로치, 벨트, 반지, 발찌 등으로 장식을 합니다.

살와르 까미즈
랏따나꼬씬왕조 때 유럽의 부풀린 소매와 레이스장식이 많은 옷이 소개되어 전통복이 되었습니다.

블라우스와 쫑끄

싸바이
긴 옷감으로 몸통을 한 바퀴 감아 돌린 뒤, 오른쪽 허리에서 왼쪽 어깨로 넘겨 늘어뜨려 입는 상의입니다. 레이스나 화려한 얇은 옷감 또는 주름을 넣은 옷감으로도 만듭니다.

켐캇
파퉁이나 쫑끄라벤을 허리에 고정하는 허리띠입니다. 금속으로 섬세하고 화려하게 만듭니다.

파퉁
직사각형의 긴 옷감을 통으로 하여 허리에 두르고 남은 여유분 옷감을 주름잡아 앞에 고정하여 입습니다.
싸바이 착용 방법





블라우스와 파씬

복장 예절

복장 예절
블라우스와 파씬 블라우스와 파씬 때와 장소에 맞는 단정한 복장이나 제복을 입습니다. 시험 때 학생은 교복을 입어야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옷에 대한 예절은 강조하지만 신발에 대한 제한은 심하지 않습니다. 이는 맨발인 승려보다 낮은 자세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파씬 착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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