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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1]는 추석[2]을 대표하는 여자들의 민속놀이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원무’와 함께 ‘남생이놀이’, ‘고사리꺽기[3]’, ‘청어엮기’, ‘기와밟기’, ‘꼬리따기[4], ‘덕석말이’, ‘문지기놀이[5]’ 등의 여러 놀이를 강강술래에서 합니다. 원무를 출 때는 한 사람이 맨 먼저 노래를 부르면, 나머지 사람들이 노래의 뒷부분을 받아서 부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확의 시기에 축제를 열고 춤과 노래를 즐겼는데, 이 춤과 노래가 모양새를 갖추면서 강강술래로 이어진 것입니다. 주로 추석날 밤에 하는 강강술래는 한 해 농사의 수확을 고마워하며 보름달 아래서 즐기는 민속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