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안내·예약

박물관 사업소개

지역민속문화의 해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량생산체제와 매스미디어에 기반한 지구화(globalization) 흐름은 우리의 생활 모습을 점차 표준화 · 동질화하고 있습니다. 뉴욕이나 도쿄의 삶과 서울의 삶이, 서울의 삶과 지방의 삶이 빠르게 동일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기존의 지역 정체성이나 공동체 의식을 약화시키는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각급 지방정부뿐 아니라 우리 정부도 지방자치제와 지역산업의 기반인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배경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은 '지역민속문화의 해'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에 간과되던 근현대 지역 서민생활과 변화 양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기록을 기본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민속문화의 전시․교육․홍보 등 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이 사업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정체성을 함께 고양시키고, 궁극적으로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문화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는 바로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정체성 강화를 시급한 당면과제로 삼고 있는 지방 정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현재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2년의 준비기간과 1년의 실행기간을 설정하여 아래와 같이 연차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속문화의 해 단계

※위의 사업내용은 공동수행기관과의 협의 및 국립민속박물관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09 경북민속문화의 해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진1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진2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진3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진4

주요일정

  • 선포식 - 2.9(월) 안동
  • 민속축제 - 9.11~13 경북
  • 민속마을 체험 - 5-11월 경북
  • 백서 발간 및 배포 - 12월 서울
  • 지역민속문화 행사진행 - 2~12월 경북
  • 찾아가는 박물관 - 4~11월 경북
  •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 3~11월 경북
  • 소외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 - 3~11월 경북
  • 박물관협력망사업 - 3~11월 경북
  • 조사보고서 발간 - 3월 서울
  • 조사마을 기념현판 제막식 - 4월~5월 경북
  • 경북민속 조사마을 사진展 - 10~11월 경북
  • ‘2009한국민속학자대회’ - 10.29~30 경북
  • ‘경북민속문화의 해’ 전시 - 6.24~10.26 서울
  • 경북의 설화 조사기록 - 1~12월 경북
  • 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 - 3~12월 경북
  •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 - 3~12월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