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INFO 전시마당

나가며

설/정

설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이다. 설날은 설빔·세배·덕담·차례·복조리걸기 등 다양한 풍속이 행해지는 날로, 새로운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내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지닌다. 물건을 싸거나 덮고 운반하기 위하여 만든 보자기는 생활 속에서 사용하다 남은 자투리 천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보자기는 가진 것을 서로에게 나누어 갖는 우리의 소중한 정을 상징한다.

색동저고리, 복주머니, 버선 등 설빔 전시품

보자기는 물건을 싸거나 덮기 위하여 자투리 천이나 헝겊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그 형태 또한 다양하다. 보자기는 물건을 싸서 보관하거나 운반하는 용구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누어 주거나, 다른 이의 잘못을 덮어주는 우리네의 정을 상징한다.

각각 다른 6개의 보자기 전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