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INFO 전시마당

상설 2전시 한국인의 일상

상설 2전시 전시장 위치. 입구부터 시계방향으로 1부 들어가며, 2부 봄, 3부 여름, 4부 시장, 5부 가을, 6부 겨울, 7부 나가며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구는 7부 전시장 끝에 있다.<2전시 전시장 위치>

이 전시관에서는 일 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농경생활과 사계절 변화에 맞춰 삶을 살아온 조선시대(1392-1910)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살기 좋은 곳에 터를 잡은 한국의 마을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온 최소 단위의 생활공간이다. 이 터에서 가꾸어 온 사람들의 다양한 일상을 봄·여름·가을·겨울의 차례로 보여주고, 아울러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 물자와 물자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문화와 교역의 장(場)인 시장을 통해 한국인의 일상 전반을 볼 수 있다. 사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현상에 맞추어 살며 만들어 낸, 농경세시를 바탕으로 한 생업·의식주·공예 등의 다양한 일상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