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INFO 전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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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태극기 1910년 말

자수태극기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태극기로 독립운동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1948년 대한민국 국기로 채택되면서 도안과 규격이 통일되었다.

포스터 1948년

포스터1948년 5월 10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최초의 선거포스터이다. 남한 총선거의 벽보용 선거홍보물로 선거참여를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상여장식 20세기 중기

상여장식상여를 장식하는 인형이다. 고인을 저승으로 인도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립용(侍立俑)으로도 부른다. 시기가 올라가는 것은 입체 조각으로 된 것이 많고 후대로 내려올수록 형식화 되고 평면적으로 변한다.

고리자루칼 가야

고리자루칼칼의 손잡이 끝부분에 둥근 고리가 있는 고리자루 칼로서 ‘환두대도’ 라고도 한다. 고리 안에는 봉황이나 용 등의 기타 장식을 넣어 칼을 사용한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준다.

경진년 대통력 1580(선조13년) 보물 1319호

경진년 대통력천체의 주기적 현상에 따라 시간 단위를 정해 나가는 체계를 역(曆)이라 하고 역을 편찬하는 원리를 역법이라 한다. 대통력은 중국 명나라시대의 역법으로 고려 말 공민왕대(1370)에 수입되어 조선 효종대 시헌력(1653)이 쓰일 때까지 사용되었다. 날짜별로 일상생활에서 하면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을 기록하고 있다.

신구법천문도 18세기 초 보물 1318호

신구법천문도지상에서 관측한 천체들의 위치를 평면에 그리거나, 별과 별자리를 석판에 새겨 넣은 천문도(天文圖)는 천체 관측의 기본적인 좌표로 활용되었으며, 동시에 권위의 표상이었다. 이 천문도는 조선 전기의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와 17세기 이후 서양식 천문도인 신법천문도가 함께 수록된 것으로 관상감에서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초조대장경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11세기

초조대장경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고려 현종 때 불법의 힘으로 거란의 침략을 막고자 제작한 대장경이다. 대장경판을 새기기로 서원한 뒤 거란군이 물러갔다는 기록이 있다.『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의 「대장각판군신기고문(大藏刻板君臣祈告文)」에 남아있다.

명성황후 간찰 19세기 말

명성황후 간찰조선의 마지막 황후인 명성황후가 쓴 한글 편지를 모아 엮은 책이다.

분청사기 연꽃오리무늬, 물고기무늬병 항아리 조선

분청사기 연꽃오리무늬, 물고기무늬병음식물 등을 담았을 것으로 보이는 작은 항아리이다. 백토분장을 한 항아리의 표면에 오리와 연꽃, 물고기 그림을 새겨 넣은 병이다. 분청사기는 주로 서민들이 많이 사용하였으며,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장식하였다.

백자 용무늬 항아리 조선

백자 용무늬 항아리음식물 등을 담았을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이다. 백자에 철분성분이 함유되어 갈색인 안료를 사용하여 용 그림을 그려 넣었다.

석간주병 18세기

석간주병산화철이 많이 함유된 석간주 흙을 사용하여 만든 병이다. 갈색의 병에 흑색의 유약을 칠하여 ‘흑갈유’ 라고 불리기도 한다. 17세기 이후로 많이 제작되었다.

지승그릇 19세기

지승그릇종이를 꼬아서 만든 그릇이다. 그릇의 안팎으로 옻칠을 하기 때문에 단단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지장반닫이 조선

지장반닫이의복과 귀중품을 보관하는 가구이다. 위쪽 반만 문을 여닫게 되어 있어 ‘반닫이’라 부른다. 가구 전체에 종이를 겹겹이 발라 내구성을 좋게 하였는데, 이를 지장기법이라 한다.

담배합 20세기 초

담배합잘게 썬 담뱃잎을 담뱃대에 넣어 피웠기 때문에, 썰어놓은 잎담배를 담는 용기로 ‘연합, 초합’ 등으로도 불린다.

남포등 19세기 말~20세기 초

남포등석유를 주원료로 하여 유리로 된 등피를 끼운 조명구로 양등(洋燈)으로도 불린다. 석유 한 홉이면 열흘 밤을 밝힐 수 있어서 집집마다 석유 등잔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였다.

측음기 20세기 초

측음기레코드에 녹음한 음을 재생하는 장치이다. 축음기는 미국 공사 알렌(H. N. Allen;1858~1932)이 고종 3년(1866)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풍속화첩 1907년 / 슈테판 산더 기증

풍속화첩헤르만 산더가 1907년 한 한국인 화가에게 주문해서 그려진 풍속화첩으로 당시의 민속 생활상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냉장고

냉장고얼음의 차가운 공기를 이용하여 음식을 보관하는 초기 형태의 가정용 냉장고. 위 아래 두 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는 나무지만 내부는 금속으로 되어있다.

박가분과 화장품 20세기 초

박가분과 화장품박가분은 한국인 기업가인 박승직 상점의 계열사인 박가분제조본포에서 만든 화장품이다. 박가분은 원래 포목 경품으로 고객에게 주던 것이 큰 인기를 끌자 1918년 8월 특허국으로부터 상표등록증을 교부받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청심원 20세기 초

청심원동아제약사(東亞製藥師)에서 제조한 심원은 종합상비약으로 많이 복용되었다.

자동식 전화기 1970년대

자동식 전화기자동식 전화기는 전화가입자의 증가로 1962년 체신 1호 시리즈가 개발되면서 보급되었다.

텔레비전 1970년대

텔레비전1966년 금성사가 국내 최초로 흑백 텔레비전(VD-191)을 개발한 이래, 우리의 안방을 장식한 가전제품. 이 텔레비전은 삼성에서 나온 절전형 TV(SAMSUNG ECONO)이다.

연탄화덕 1970년대

연탄화덕연탄을 이용해 불을 피우는 기구로, 가운데 연탄을 넣는 부분과 원형 뚜껑이 있다.

풍로 1970년대

풍로등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취사도구로 그 당시에는 집집마다 있었던 필수품이었다. LPG와 도시가스가 보급되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