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INFO 전시마당

세부일정 및 사항은 박물관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예정전시
전시실 전시명 전시기간
기획
전시실Ⅰ
『아리랑(가제)』특별전 2012. 4. 4 ~ 5. 21
-충북 민속문화의 해’ 기념 특별전- 『길(가제)』 2012. 6. 20 ~ 8. 6
『다쿠미의 한국여행(가제)』특별전 2012. 8. 22 ~ 9. 24
『아시아 혼례(가제)』특별전 2012.12. 5 ~ `13. 2. 25
기획
전시실 Ⅱ
『선의 미감, 목가구(가제)』특별전 2012. 5. 23 ~ 7. 2
『우리안의 세계2(가제)』특별전 2012. 8. 1 ~ 9. 10
『뱀(가제)』특별전 2012.12.19 ~`13. 2. 25


『아리랑(가제)』특별전
ㅇ 전시기간 : 2012년 4월 4일(수) ~ 2012년 5월 21일(월)(48일)
  - 개막식 : 2012년 4월 3일(화) 국립민속박물관 중앙로비
ㅇ 전시장소 :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Ⅰ
ㅇ 전시내용 : 아리랑과 관련된 전시자료(음원, 생활용품, 재외 동포 이주사 자료, 서적, 영상물 등)
ㅇ 전시유물수량 : 닐 웨이즈의 ‘Song of Arirang' 초판본 등 350여 점

  • 전시목적
    ㅇ 한국인의 삶과 정서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리랑에 대한 재조명
    ㅇ 아리랑을 통해 한국인들의 정서적·문화적 DNA 확인
    ㅇ 2012년 아리랑 UNESCO 등재를 위한 국내외 인식 제고
    ㅇ 남북한 아리랑 자료 소개를 통해 남북 문화 통일 기반 조성
    ㅇ 전통 예술 아리랑의 세계화 및 한류 브랜드화 기반 마련
    ㅇ 이전 건립 대비 주제별(상황) 전시에 대한 실험


  • 전시방향과 내용
    ㅇ 아리랑은 한국의 고유문화임을 천명하는 정책적 의도 표현
    ㅇ 아리랑이 담고 있는 우리의 역사·정서·삶 등을 소개하여 아리랑은 단순한 문화 현상이 아닌 한국인의 모든 것임을 표명
    ㅇ 아리랑이라는 무형적·청각적 콘텐츠의 유형적·시각적 전시
    ㅇ 아리랑에 담겨 있는 한국인의 감성, 생활 등 ‘아리랑 민속’ 소개
    ㅇ 지역별, 주제별 등 다양한 아리랑을 들을 수 있는 기회 제공

아리랑 관련 자료사진과 내용

자료사진

자료명 · 내용

닐 웨이즈 저 'Song of Arirang'

닐 웨이즈 저. ‘Song of Arirang'

본명 장지락.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운동가로 미국의 언론인 닐 웨일즈가 그의 생애사를 정리한 책(1941)이다. 아리랑과 한민족에 대해 그의 생각이 담겨있고, 격동의 시기를 살았던 지식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리랑 가사가 인쇄된 실크 손수건

아리랑 가사가 인쇄된 실크 손수건

해방 후인 194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 주둔한 UN군에게 선물한 손수건이다. 고개를 넘어가는 남자를 손수건을 흔들며 배웅하는 여인의 그림과 그네를 타는 여인의 그림을 배경으로 각각 Korean Ballad Arirang과 Arirang 이 적혀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를 한글 발음 그대로 영어로 적어놓았다.

Ah Dee Dong Blues(아디동 불루스) SP 음반

Ah Dee Dong Blues(아디동 불루스) SP 음반

1952년 미국 Royal Roost Record에서 발매한 유성기음반이다. 오스카페티포드(Oscar Pettiford· 1922~1960)가 6·25전쟁 당시 위문공연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화장실 밖에서 통역병이 휘파람으로 부르는 아리랑을 듣고 알게 된 아리랑을 아디동불르스(Ah Dee Dong Blues)라는 재즈곡으로 편곡 했다. ‘아디동’은 ‘아리랑’을 잘못 듣고 표기한 말로, 이 음반은 미국에서 아리랑 레이블로는 처음 나온 명반이다.

아리랑이 실린 북한 추억록

아리랑이 실린 북한 추억록

6.25 전쟁 당시 함경북도 중앙병원에서 체코슬로바키아 의료단을 떠나보내며 작성한 추억록이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4년 4월 10일까지 북한에서 의료단원으로 봉사한 체코슬로바키아 의료단 대표인 단장 쁘라차코 앞으로 선물한 이 추억록은 모두 8쪽 분량으로 북한 의사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들을 수록하고 있다. “아리랑! 도라지! 등의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들을 회상하여 주시요!”라는 결핵과 의사의 글에는 체코 의사들이 이미 아리랑이나 도라지 등의 노래를 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너머간다/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아리랑 가사를 적어 이별을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북한 지역에서 생산되어 동구권으로 흘러들어간 아리랑 기록물로는 처음 확인된 자료다.

아리랑 잡지

아리랑 잡지

6·25전쟁 후인 1955년 2월 대중오락지를 표방하고 서재수가 창간한 아리랑 잡지다. 전쟁 후 난세를 즐겁게 헤쳐 나가는 신변잡기를 비롯해 소설과 만화, 아리랑 노래 등 신선한 내용과 기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리랑 잡지는 인기가 높았던 가요를 모아 아리랑최신유행가요곡집, Arirang Song 등의 이름으로 부록을 발간하기도 했다.

아리랑 상표 생활 용품

아리랑 상표 생활 용품

아리랑이란 브랜드를 가진 각종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담배, 성냥, 라디오, 수세미, 필통, 쌀 등 우리 생활 전반에 얼마나 많은 ‘아리랑’이 있는지 보여준다.


  • 전시 연계
    ㅇ 전시 개막 전호 아리랑 관련 국내외 공연단 공연
    ㅇ 어린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