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 금천리 깃고사
깃고사는 농기를 모시는 제사다. 예로부터 농기는 농신을 의미하고 동시에 마을을 상징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월대보름 장현리 볏가릿대
예로부터 우리 농촌에서는 볏가릿대를 세우는 풍습이 전해져오는데, 지금도 충청남도 당진과 서산지역에 ...

삼월삼짇날 강원도 산메기
높고 험한 산지로 둘러싸여 산악도라 불렸던 강원도. 산메기의 의미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

한 식 청천리 은진송씨 절사
충북 괴산군 청천리. 이곳이 바로 조선 후기 문신이며 대학자였던 노론의 영수, ...

단 오 초곡리 별신제
성황당에 걸린 금줄이 5월, 단오별신제의 시작을 알린다. 바다 마을인 초곡리 단오제 준비가 한창이다...

칠월칠석 동계리 당산제
봉두산 아래 봉황이 머문다는 동계리. 동계리에는 한 해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이어...

백 중 봉은사 우란분회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봉은사. 음력 7월 15일인 백중일은 사찰에선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

추 석 연동리 고산 종택 차례
전라남도 해남읍 연동리. 끝없이 펼쳐진 향기로운 차밭은 이곳이 바로 고산 윤선...

추 석 유곡리 안동권씨 차례
암탉이 알을 품은 형국이라고 하여 닭실 마을이라 불리는 경상북도 봉화 유곡리...

입 동 안계리 메주쑤기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동.아낙네들은 긴 겨울 준비를 시작한다...

망자와의 긴 이별 초분
짚 덤불을 헤치자 탈육 된 어머니의 유골이 나온다.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와 다시 마주보는 순간이다. ...

전통의 자부심 충재 불천위 제사
경북 봉화의 닭실 마을,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옛날부터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다...

선비의 향기 도동서원향사
낙동강을 굽어보며 현풍에서 도동리로 넘어가는 고개인 다람재에 올라서면 도동서원(道東書院)이 한눈에...

신령한 두번의 제사 순흥 성황제
경상북도 영주의 우시장, 순흥면 주민들이 마을 제사인 성황제에 제물로 쓰일 소를 고르고 있다....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 산천제
강원도 홍천 두미리 이장님과 마을 주민이 춘천의 한 시장에서 두미리 산천제에 올릴 제물을 고르고 있다....

작은섬, 큰소망 외연도 풍어제
서해 고도 외연도, 육지에서 까마득히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인간과 신의 축제 별신제
신명이 오를대로 오른 무당이 좌중을 웃기고 울린다. 무당처럼 신명이 난 마을 사람들은 어깨춤을 추며 일...

물의 결혼식 부치마을 백중 우물제
더위가 한창인 백중날, 이른 아침부터 부치 마을 사람들은 우물 주변을 청소하...

장승과 사람의 잔칫날 용두리 장승제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충남 용두리 주재소의 한 일본인 소장이 미신 타파 명목으로 마을의 장승을 모조...

산신, 하늘신, 물신에게 부산리 동제
사람들 손에 잡히지 않으 려고 돼지는 이리저리 도망 을 쳐보지만 마을 사람들 손 에 여지없이 잡히고 만다 ...